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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합작 작품] 푸른길 1~5 完
번호 7509530 포인트/용량 30P / 176M 평점 7
파일/폴더 푸른길(プルンギル)_05권(完).zip

 

푸른 길 (プルンギル 靑の道)

/ 글 : 에도가와 케이시 / 그림 : 권가야 (クォン カヤ)

 

 

 

 





 

 

 

본격적인 한일 공동 기획 프로젝트로서는 최초라 할 수 있는 작품.

「해와 달」 「남자 이야기」로 마니아 팬 층을 만들어낸 실력파 ‘권가야’와 「몬스터」 「마스터 키튼」의 스토리 작가인 정체불명의

스토리작가 ‘에도가와 케이시’(필명)가 뭉쳐 만들어낸 범죄 스릴러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펼친 살인마를 뒤쫓는 양국 형사들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신주쿠의 뒷골목, 폐허가 된 건물 안에서 무시무시하게 뒤틀린 시체가 발견된다.

관절이 다 잘려나가고 사지가 찢겨 늘어진 이 끔찍한 시체가 놓인 한 쪽 벽에는 피로 쓰인 글씨가 있다. 내용은 에미리의 병법서…

그리고 이 잔혹하기 짝이 없는 범행은 한국과 일본에서 연달아 발생한다. 과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닳을 대로 닳았지만 직감 하나는 무시할 수 없는 현장 전문가 이노세 주임이 이 사건에 투입된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피해자의 집에는 반드시 직접 방문해서 그 가족에게 민생을 지키지 못한 죄를 사죄한다.

심지어 딸자식이 죽었는데도 별다른 관심이 없어 보이는 그 아버지에게 호통을 치며 나무라기도 한다.

철저한 직업의식과 책임감의 소유자다.

 

 

 

 

 




 


 

 

그리고 한국… 어느 철거촌에 전설의 ‘푸른 길’이 있다. 왜 푸른 길이냐고?

이 동네에 살던 한 고등학생이 어려서부터 배운 태껸과 무예로 그 바닥의 깡패들을 바로 그 길 위에서 모조리 제압했다.

그 남자의 전설은 바로 푸른 길의 전설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전설상의 그 남자는 경찰학교 출신의 엘리트 형사가 되었단다.

어디에선가 많이 들어본 듯 한 영웅의 이야기… 앞으로 이 영웅 강청도의 활약상을 기대해봄직.

 

 

 

 

 







 

 

『푸른 길』은 추리의 형식을 띠고 있다. 게다가 살인 사건의 추이를 따라가면서 하나씩 밝혀지는 사실은 한 일 양국에 얽혀있는 역사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사실 이와 같은 역사에 대한 정보는 어디까지나 역사적 허구, 픽션임을 감안하고서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읽는 재미를 쏠쏠하게 만든다.

 

물론. 그 진위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럴 듯한 개연성을 확보하고 있으면 된다.

 

그런 점에서 왜란 시, 전쟁에 회의를 품은 일본의 장수 에미리가 귀화하여 남긴 병법서, 그 자손인 홍두영과 이 살인 사건을 결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강청도와의 관계, 에미리의 연구가이자 범인으로서의 의심이 제기되는 ‘휴가 요시노리’ 등의 이야기는 개연성이라는 덕목에 매우 충실하다.

 

 

 

 

 







 

 

 

보통의 추리 만화라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암시와 복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줄 깊숙이 은닉되어 있는 단서들, 놀라운 기지를 발휘하며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탐정이나 형사의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도록 만드는 분위기 조성 등이 그 생명이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푸른 길』은 추리 만화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이와 같은 제반 요소들을 두루 두루 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미덕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다가 전작 『남자이야기』등에서 이미 탁월한 작화 솜씨를 선보인 작가의 그림도 훌륭하니 금상첨화가 아닌가.

 

 

 

 

 







 

 

 

 

- 인터넷 검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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