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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맛을 팝니다] 추억을 파는 식당 1~4 完
번호 7320922 포인트/용량 30P / 126M 평점 6.5
파일/폴더 추억을 파는 식당 04 完.zip

 

추억을 파는 식당 (원제 : 思い出の味 大陸食堂)

/ 글 : 니시무라 미츠루 / 그림 : 요시카이 칸지 (吉開 寬二)

 

 

 

 





 

 

 

경제적으로 어려워질수록 ‘복고’가 유행하는 것은 거의 세계적인 현상인 듯싶다.

우리나라에서 IMF사태가 터진 후 70년대 산업화 시대에 대한 향수가 만연했듯,

일본에서도 버블 경제 붕괴 후 옛 문화를 동경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니시무라 미츠루’가 글을 쓰고 ‘요시카이 칸지’가 그려낸 만화 ‘추억을 파는 식당’이 잡고 있는 화두도 바로 ‘그리운 맛’이다.

 

이야기는 도쿄의 작은 경양식집 주인 타이키치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그가 남긴 것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식당과 상반된 성격의 두 아들이다. 장남인 ‘타이요’는 미국 유학파 출신의 요리사이자

고급 레스토랑 요즈 키친의 주인이고, 차남 ‘다이리쿠’는 평범하고 가정적인 샐러리맨이다.

 

 

 

 

 







 

 

 

고집스럽게 옛 맛을 지켜온 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던 ‘타이요’는 타이키치 식당을 헐고 요즈 키친 2호점을 낼 계획을 세운다.

동생은 이런 형에게 반발해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푸드코디네이터인 아내와 함께 식당을 물려받는다.

 

타이키치 식당에서 팔던 메뉴는 오므라이스ㆍ해시라이스ㆍ마카로니 샐러드ㆍ콘소메 수프ㆍ폭찹이 전부다.

‘다이리쿠’는 여기에 ‘추억의 맛’ 이라는 메뉴를 추가한다. 손님이 과거에 인상 깊었던 요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주는 것이다.

 

 

 

 

 




 

 

 

 

이 작품은 요리 만화이면서 동시에 추리소설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입맛’이라는 주관적인 감각을 되살리려면 한 사람의 성격이나 가정환경, 혹은 그의 성장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다이리쿠’가 그런 요소들을 조각조각 모아 과거의 요리를 유추해 나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하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말랑말랑

맛에 대한 두 형제의 가치관 차이도 이 만화에서 중요한 모티브가 된다. 언제나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형 ‘타이요’는

동생이 옛 맛에 집착하는 것이 불만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배우인 타이요의 약혼녀는 자신의 신인 시절 이야기를 ‘다이리쿠’에게 들려주게 된다.

 

무명 생활이 길어지자 불안해진 그녀는 자살을 기도하기 위해 백화점 옥상에 올라갔었다. 그때 한 아저씨가 건네준 따뜻한 타코야키를 먹고는 다시 용기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때 그 타코야키 맛을 재현해 주기로 한 ‘다이리쿠’ 그러나 마지막 순간, 그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준 것은 바로 형 ‘타이요’였다. ‘타이요’는 동생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면서도 내심 그녀의 추억을 찾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작가의 말

 

배가 터지도록 먹고, 먹고, 또 먹고 「더 못 먹겠어.」라고 한 순간 눈을 뜹니다.

「뭐야, 꿈이구나…」하고 안심했지만, 왠지 포만감은 남아 있습니다.

 

「추억을 파는 식당」도 다 읽은 후 그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 이 꿈은 「추억을 파는 식당」을 시작한 후부터 자주 꿉니다.

 

 

 

 

 




 


 

 

- 인터넷 검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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